저녁 미션 (Night Walk)
저녁 식사 후, 교장선생님은 우리를 마르스 광장에 던지셨습니다.
Marie-Antoinette d'Autriche가 처형되기 전에 갇혀 있었던 곳인 Conciergerie와 파리 시청사(Hôtel de Ville)는 반드시
찾아가 보고 밤의 파리를 즐기다가 오페라 바스티유(Opéra Bastille)로 찾아오라고 하셨습니다.
어제 꼴찌였던 학부모님들의 조는 오늘은 무사히 찾아오실까요?
지하철이 끊기기 전에 오셔서 같이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돌아가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