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태어나 말을 배우며 부모에게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건 뭐야?’, ‘시계는 왜 도는 거야?’, ‘내일이 뭐야’
등 아주 사소한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부모님들도, 학교에 입학하면 선생님들도 이런 아이의 호기심을 죽이는 대답을 주로 하게 됩니다.
‘그런 건 왜 물어?’, ‘숙제는 다 했니?’.
심지어 이렇게 질문이 많은 아이는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로 낙인을 찍어 문제아로 만드는 경우까지 생기게 되며 결국 우리의 아이들은 호기심을 잃어버리고 아예 생각 자체를 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지식은 자신이 호기심이 생겨 스스로 공부하여 이해했을 때만이 진정한 자신의 지식이 되고 이 지식이 쌓여 자신의 실력이 됩니다.
ESI는 우리 아이들이 잃어버린 호기심을 되찾고 이 호기심의 밀림을 헤쳐 나와 진정한 자신의 실력을 갖출 수 있는 지식의 세계로 찾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안내자 입니다.
사랑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합니다.
따라서 그에 걸 맞는 올바른 몸가짐과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들은 모두 인간의 상상력에서 비롯됩니다.
ESI는 아이들이 창조적인 상상을 할 수 있도록 절제된 자유 속에서 지적인 충격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질문은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단추입니다.
ESI는 아이들이 많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자신의 호기심을 더욱 큰 지적 호기심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것은 곧, 거짓된 말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서론 토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아이들은 창조적인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 것을 표현하지 않거나 그런 생각을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 조차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SI는 아이들의 순간의 행동을 파악하여 그 생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