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그야말로 famous하고 popular한 오페라 아이아들이 열었다.
선화의 Review
3주간의 방학특강이 끝나고 특강 마지막날에 강릉 아트센터에서 열린 신년음악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오페라의 아리아들을 들었다. 음악회의 모든 아리아가 굉장히 유명한 것들이였다. 카르멘, 리골레토 등등 우리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자연스럽게 당연히 알고있을 오페라들이였다. 아리아를 부르던 성악가들 모두 목소리가 정말 좋았다. 모두가 오페라의 주인공이 되어 순수한 감정을 담아 노래하는 것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