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를 타고 판테온 신전에서 나와서 트래비 분수를 가기위해 이동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기대하던 곳..

베르니니의 자취가 곳곳에 있는 트레비분수..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 던지기는 매우 유명한 전통 중 하나이고 

오른손에 동전을 쥐고 왼쪽 어깨 너머로 던지면 좋은 일이 찾아온다는 전설이 내려온다고 하는데 

1개를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고, 2개를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올 수 있다고합니다..

아이들 열심히들 던지는 모습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