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산허균문화제가 열리는 날로
글쓰기마당에도 나가고 자원봉사와 함께 체험활동도 하기위해 모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징장의 이번 시제는 가을 여름 핸드폰 가족사진이였습니다.
백일장 마치고 둘러앉아 점심도시락 먹었습니다..
다도체험도하고 두부시식회등 홍길동 인형극등 아이들이 체험도하면서 분위기를 올려주는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호서 장서각 부스를 맡으셔서 아이들 책 읽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아이들 모두 자원봉사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곳곳에서 맹활약을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