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이지요~~
지난주에 졸업생 *윤이가 학교 방문을 했습니다...1학기 종강과 함께 속속들이 귀국하고 있네요...
*리에 이어 선후배 만남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쟁쟁한 선배들이 이렇게 집에 오면 학교에 들러 유학하던 중에 소속들을 생생하게 전달해주니 우리 동생들은 신기하기도 하고 힘이 납니다..
에른스트에서 공부한 잇점,유학하면서 조금은 힘들었던점,
교장선생님과 공부하면서 혼나는것도 나중엔 다 추억이된다는..
같이 유학하는 학생들이 토플점수는 높으나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더라....
에른에서 배운 학문적 단어들을 영어발음까지 정확히 알고 가니 영어하는데 문제가 없고
현지학생들도 안되는 발음이 나는 되다보니 교수님 칭찬도 듣는다~
교장선생님 조언대로 한국인을 멀리 하려고 노력했다~
은행에피소드~
글쓰기를 많이 해라~
나포함 두명빼고 돈주고 과제 제출을 하더라....
에를스트 밥이 맛있다~
이 외에도 후배들의 질문을 성심 성의껏 답변해 주었습니다...
*윤이 또한 교장선생님 뵙고 앞으로의 목표도 새롭게 잡아나가는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윤이의 유학 생활이 더 멋지게 펼쳐 나가길 바라며 우리 에른 식구 모두 응원 합니다♡
에른밥이 맛있다고하니~~
사진으로 잘 담아지진 않지만 .....ㅎㅎ
어제 점심에 먹은 뇨끼~
주말메뉴는 올라가지 않으나
이런 신메뉴가 선보이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어 정식메뉴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인기 짱입니다♡
곰취,머위,명이나물,미나리,각종쌈등
봄나물 많이 먹이고 있으며 인스턴트는 되도록 안먹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리도 *윤이도 그 외 졸업생들이 학교 올때마다
스스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감을 느끼고 있어 마음이 참으로 좋습니다...
공부열심히 하고 건강한 음식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서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만들어 멋진 에른의 학생으로써
잘 성장하도록 저희 선생님들 또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