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학과에 다니고 있는 원준이,
간호학과에 ㄷ니고 있는 선화,
영국 옥스퍼드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마친 태원이...
코로나로 서로 만나지 못했는데 학교에 와서 2박 3일 일정으로 후배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함께 밥먹고 운동도하고 오랫만에 피아노도 쳐보고 서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