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일훈부모님 잠시 일이있으셔서 학교 들리셨다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먼 발치에 바나나 한상자 두고 가셨습니다...
아이들 잘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빨리 먼발치가 아닌 가까이서 아이들을 안아주고 싶네요 ~~^^
저희가 더 많이 감사합니다 ~~....일훈어머님
해는지고....자식을 그리워 하시는 부모님들 마음이느껴져서 애잔합니다...
모두 마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통닭 보내주신지 얼마안되었는데... 그때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