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이는 며칠전부터 집에가고싶다고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주말이 왔음에도 집에 못가는 아들의 마음을 달래 주시기 위해
동현이 어머니께서 맛았는 도너츠와 쥬스를 보내네요...
동현이 덕분에 아이들이 또 달달한 시간을 보내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