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페 보헤미안에서 세잔느와 목욕하는 여인들이라는 제목으로
교장선생님 강의가 있는 날 이였습니다.
모두 같이 강의를 들었고 무영부모님의 식사 후원으로 엉터리 생고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멋진 강의와 멋진 식사를 허락해주신 교장선생님 외 교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식사후원 해주신 무영부모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너무 완벽한 날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