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학여행을 잘 다녀 올수 있도록 여행사를 하시는 정은 아버님께서 많은 부분 도움을 주셨습니다.
학교에 상의 차 오셔서 우리 학생들 간식을 준비해 오셨네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 하는 우리 학생들의 뱃속엔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무척 좋아하겠네요....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