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라고 부모님께서 또 아들생각이 나셨나봅니다.
동현부모님 덕분에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 및 모든 학생들이 몸보신을 했습니다.
삼계탕 잘먹었습니다.
올여름 든든하게 날것같습니다..
사랑의 삼계탕을 먹었으니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