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입생 세찬이~ 세찬어머님.. 아들보내시고 늘 걱정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걱정마셔요~~
부모님의 마음 다 같으시겠지요?
비타민이 모자랄까 더 먹이고 싶은 어머님 마음.... 감사히 받아 잘 먹이겠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함께 먹고 함께 자고...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