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호, 은성 조부모님께서 아이들 물품 ㅈㄴ다라시러 오시면서 손수 소고기를 직ㅈㅂ 양념해서 가지고 오셧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아이들 넉넉히 먹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워낙 오늘 집에 가기로 했던날이였는데 코로나로 연기되어 안그래도 아이들이 조금은 우울할수도 있지만
소불고기 먹고 힘들내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