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엔 *원이 어머님(총무님)께서 아이들 삼겹살 먹여주시고 싶다하셔서
엉터리 생고기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오늘 비도오고 해서인지식당에 사람이 별로 없었기에
밥만 먹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