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못된 진단과 해결방법 :
학부모님들도 그렇게 공부하셨는데 우리의 아이들도 계속 그렇게 해야 하나요?
- 잘못된 진단 01. 영어와 한국어의 어순 차이(문법)로 인해서?
- 잘못된 진단 02. 영어에 대한 노출시간이 부족해서?
- 잘못된 진단 03.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순서로 인해서?
- 잘못된 진단 04. 아이들의 인내력이 부족해서?
- Be Smart의 진단
이유는 한가지! 학습이 본질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국어를 잘하는 것은 먼저 인식할 수 있는 것의 소리만을 익혔기 때문입니다.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무리 학습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모든 학습방법은 이 본질을 도외시하고 소리와 문자만의 학습을 강요해 왔습니다.
기존의 해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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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mart의 해결방법 |
한글과 영어를 1:1로 대응해서 익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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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질에 대하여 인식하기 |
생각단위 또는 의미단위로 직독직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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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한글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본질로 가기 |
영어의 어순에 한글을 맞추어서 영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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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에 대한 인식없이 그대로 영어로 사용하기 |
단순 암기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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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를 통해 본질을 기억시켜 외우지 않아도 기억하기 |
단순 시험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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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방법의 현실화로 시험점수가 실제 실력과 괴리가 없도록 하기 |
2. <Be Smart>의 과목별 학습효과 :
<비 스마트>는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수학, 과학, 사회도 공부합니다.
[교재 예 : E1 Main Book1]
영어 - English
해석을 하지 않고 본질로 의미에 접근합니다. 칠판에 그려져 있는 새를 보고 그것을 바로 영어로 설명하고,
그 설명을 동시 따라하기를 통해 상황을 기반으로 한 영어 자체를 소리의 데이터로 머리에 축적합니다.
수학 - Math
칠판위에 새가 몇 마리인지 세어보며
one, two, three... 등의 숫자를 영어로 자연히 익히도록 합니다.
더하기를 배운다면 새의 마릿수에 교실에 있는 학생의 수를 더해 볼 것이고, 곱셈이 나오면 구구단도 영어로 외우게 됩니다.
과학 - Science
'물고기'와 '뱀' 그리고 '새'에 대해 공부하며 조류만의 특징은 깃털을 갖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공부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는 와중에 어류(fish), 뱀(snakes), 알(eggs), 깃털(feathers) 등의 단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합니다.
사회 - Social Studies
그림을 보며 학생들이 선생님께 배우고 익히는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학교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고,
이 와중에 school. teacher, student, study, teach 등의 단어를 공부합니다.
※ 영어를 목표로 공부하지 않고 지식을 넓히는 수단으로 사용하여 형식적 암기과정 없이 더 많은 어휘를 더 쉽게 습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