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고 있어 아이들이 요즘은 자발적으로 7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합니다..
물론 아이들끼리 나가는것이 마음이 놓이지않아 늘 케빈쌤께서 동반을 하고 계십니다..
7시에 일아나면 참여하고 못일어 나면 참여하지 못하는 형식으로 이어오다 오늘은
늦게 일어났음에 중간지점으로 합류한 멋쟁이 친구들이 있었네요...
조금은 늦었지만 하고 자 하는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그 모습이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