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후 용현계곡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계곡에 오니 수영금지라는 ㅜㅜ
이대로 학교로 가면 아이들이 너무 속상할것같아 학교앞 사천해변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사천바다가 아이들을 반겼습니다..
한가하니 좋습니다..
입수하는 아이들 사진 올려봅니다^^
이만하면 에른스트 전용 해수욕장이죠~~
아이들 늘 건강하게 웃고 공부하고 생활할수 있는건 모두 부모님들 덕분입니다...^^
텐트만 있다면 아이들 오늘 하룻밤 정도 자고 와도 딱 좋은 날이였던것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동해바다물은 천국이겠어요.
신나하는 모습에 저도 같이 빵~ 터졌어요.ㅎㅎ
규도는 수영복이 작아보이네요.
그새 많이 컸어요.^^;;...............*도 어머님
와~~역시 바다는 동해바다인듯요~^^
푸른하늘과 바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모습
한폭의 그림입니다
여긴 넘 덥습니다 ㅜㅜ
마음은 동해 바다로 풍덩~^^.........*영 어머님
저녁식사 후 지금 이시간 저녁 공부 잠시 하고 마칩니다..
우리 *성이가 열심히 뛰어 놀더니 피곤했나봅니다...ㅎㅎ
우리 아이들 위해 열심히 뒷받침해주시는 부모님들과
멋지게 성장하길 바라는 선생님들마음을 헤아려
지금 모두 피곤 하겠지만 열심히 집중하길 바래봅니다..^^
우리 아이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에 부모님들 피로가 싹 풀립니다
늘 엔돌핀이죠~ㅎㅎ
또한 멋지게 성장토록 한가득 사랑과 열정의
가르침에 교장선생님 비롯 교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영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