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잘생긴 *현이의 생일이네요..
재현아 생일 축하해~~
오늘 재현이 생일로 미역국과 잡채로 부모님 대신해 먹였습니다
또, 부모님께서 삼겹살과 디저트 보내주셔서 저녁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재현이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꼬꼬마 똥강아지였던 재현이가 이제는 의젓한 중학생 형님이 되었네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잔소리로 함께 해 주신
교장선생님, 로지 선생님, 케빈 선생님, 클리프 선생님과 에른스트의 사랑둥이들 덕분입니다.
정성스럽게 미역국도 끓여주시고 맛난 요리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재현이 많은 분들의 축하와 덕담 들으며 오늘 최고로 행복한 날 보냈을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