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아이들 최첨단 장비를 장학하고 수업중입니다..
PC, 테블릿, 핸드폰 등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자 제품은 수업시간에 모두 사용할수 있습니다..
많은 정보를 얻어내는 요즘 세상 필수품들입니다.
게임한다고 걷어내는 일반 학교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그러면 최첨단 장비들로 그저 게임하는 것으로만 사용한다는 것이
스스로가 부끄럽다는것을 초등생들 조차도 다 아는 일이다.
핸드폰을 하루 종일 가지고 있어도 게임하지 않고 공부 하는 아이들 본적 있으신가요.....ㅎㅎ
아마 믿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자기주도 학습의 수업광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