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버님이자 고문님께서 봄철 보양음식 두릅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 보모님꼐서 새벽에 가셔서 두분이 직접 따서 보내 주셨습니다...
아주 싱싱하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 초등생들까지 모두 두릅으로 점심 식사 맛있게 했습니다..^^
편식을 하는 아이들도 우리 에른스트에 오면 편식이 사라지니 신기하지요~~
음식도 공부도 모두 마음의 문이 먼저 열려야 합니다..
음식은 입으로 먹는것이 아닌 정신으로 먹는다면 이해가 될까요....
아이들은 누구나 칭찬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합니다...
옆에 있는 친구가 먹는데 내가 못먹을 이유가 없고
우리 학교는 전인교육을 하기에 일대일 이기에 피해갈 방법이 없습니다..ㅎㅎ
그래도 또 뭐니 뭐니 해도 밥이 참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