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입니다.
우리 아이들 마음을 담은 손글씨가 집으로 도착했을것같습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가슴 속에 꽃 달아드렸으니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부모님들 계시기에 늘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 헤아릴 길 없는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날이게 하소서.
저의 넉넉한 세상이 되어주시고
숱한 세월, 마음 졸이시고 눈물 흘리셨던 갚을 길 없는 사랑을 기억합니다.
저의 부모를 기억하시어
제가 청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축복을 내려주소서.
저를 향한 부모의 미소와 눈물이
제 부모에게 베푸시는
구원의 이유가 되게 하소서.
제 삶이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늘 성찰하고 실천하는 것,
저의 진실한 효도이게 하소서.
사랑과 희생은 제 부모님의 또 다른 이름이오니 그 삶의 길을 감사하며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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