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기숙으로 운영하고 있기에
아이들이 전국에 걸쳐 한명씩은 거의 다 있다고 할만큼 다양한 지역에서 오고있습니다.
두달에 한번씩 집에가서 한 9일정도 쉬었다 오는데 집에 갈무렵이 되면 머리도 길고
서로가 많이 그리워 질때쯤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들 보고싶으시지요...
조금만 참으세요~
곧..품으로 갈예정이니사진으로나마 얼굴보셔요~
부모님들 듣기 좋으라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초등학생들까지도 너무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오늘아침
이 대로만 따라 준다면 너희들 모두 아이비리그 10위안에 유학을 보내겠다 이야기 하셨습니다...
기분좋은 날입니다..
점점더 좋아질거예요..
함께 해주시는 부모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