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컬러스토리테라피 3회차 마지막 수업을 했습니다..
오라컴이라는 기계로 손을 통해 심신상태를 컬러로 표현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모두 검사 후자기가 가지고 있는 색깔에 더 보완해야 될 색을 넣어
이렇게 팔찌까지 만들어보는 아주 재미있고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오늘 귀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리 어머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