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복이라지요...
맛나게 점심식사 후
아이들 모두 참여해 감자를 까고 ㆍ썰고ㆍ 갈아서 직접 감자전을 부쳐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아이들은 못하는것이 없네요....
모두 즐거워합니다^^
자유 스럽습니다....이코로나 시국에 우린 함께 여서 더 행복합니다.
나이,성별 다상관없습니다... 늘 함께이고 함께할수 있고 함께여서 더 행복합니다...
그러고 저녁으로는 우리 아이들 이제
여름 시작이니 올여름 건겅히 잘 보내라고 닭 곰탕 끓여 먹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리 맘편히
공부하고 운동하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는건 늘 우리 부모님들 덕분입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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