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시작하고 계시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전자기계를 모두 두고
책 읽다 잠들어 아침을 모두 읽찍 맞이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들 뿌듯하고 아름다운 아침을 맞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아침도 오늘 아침도 아이들이
자고 난 자리가 아름다워 오늘은
감동스런 마음으로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개성 넘치게 자신의 아침을 마지 하는 아이들을 모습을 보아주시고
내아이의 아침 마음을 함께 공유해 주세요~♡
떠나는 내 뒷모습을 돌아볼 줄 아는 우리 아이들...
오늘 밤에도 우리 아이들은 학년별로 10시부터 전자제품일체를 교실에 두고 자러갑니다...
급히 연락하실일이 있으시면 학교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잔소리를 한것도 아닌데 이젠 모두 자기 이불 당연히 개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쁘게 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사랑받고 싶어하고 칭찬 받고 싶어 합니다...
주말동안 통화 하시면서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칭찬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