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군이 에른스트 과정을 마치고 영국 Foundation을 위해 내일 집으로 갑니다..
후배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사랑으로 감싸주셨던 선생님, 학부모님들 그리고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국 하기전까지 가정에서 가족들과 예쁜 추억도 많이 쌓고 매일을공부와 운동으로 가득 채우며 살겠습니다.
학교에 남은 학생들에게 ‘멋진 선배’ 대접을 받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생활을 하며 본보기를 보이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 케빈 선생님, 클리프 선생님, 로지 선생님, 써니 선생님 그리고 김민수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도약하는 *원군
동생들과 작별인사를 하며 서로 눈물짓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이였고 그렇게 서로의
가슴속에서 앞으로의 생활을 응원하며 더 멋지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켠이 아리지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서 더 멋진 인생을 펼치기 위함이니
마음컷 축복하겠습니다...
조심히 잘 가고 출국전까지 좋은 시간 많이 만들고 늘 건강하고행복하자~~♡.....Rosie
언제나 건강조심 몸조심이 먼저임을 잊지말고
국가와 인류사회가 어려워질때 이를 이끌 수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계속 공부하기 바란다...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