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진영이 생일이라고 진영부모님께서 떡과 과일ㆍ 고기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 잘 먹었습니다...고맙습니다...rosie
한 나라 한 시대의 교육은 그 공간에서의 국민들의 수준으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그 수준은 아이를 키우는 일을 잣대로 볼 수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오늘은 아직도 운동장에서 뛰고 있군요. 너무 귀여워서 우리 아이들은 문제아들 입니다.
진영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생일은 매일매일입니다.
어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고 오늘은 온전히 새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새날을 맞는 아이들...
새로운 생일을 맞아 무럭무럭 자랍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ernest
미역국과 잡채로 점심을 먹고 저녁으론 삼겹살과 함께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열심히 먹고 열심히 공부하고 오늘도 또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