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마치고 바닷가 들리자는 아이들 의견을 모아 송정해변에 잠시 들러 초겨울 바다를 보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깔깔 거리고 웃던지 웃는 모습에 웃음이 났습니다...
코로나19가 심해져서 외출이 더욱 어려워지는 요즘 우리 아이들 잠시나마의
콧바람으로 기분 전환이 되었습니다...
강릉이 참 좋습니다..
가까이 바다가있고 산이 있고
이곳에 우리 에른스트 국제 학교가 있기에
우리 모두는 행복합니다....
모두 부모님들 덕분입니다..
식사 마치고 바닷가 들리자는 아이들 의견을 모아 송정해변에 잠시 들러 초겨울 바다를 보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깔깔 거리고 웃던지 웃는 모습에 웃음이 났습니다...
코로나19가 심해져서 외출이 더욱 어려워지는 요즘 우리 아이들 잠시나마의
콧바람으로 기분 전환이 되었습니다...
강릉이 참 좋습니다..
가까이 바다가있고 산이 있고
이곳에 우리 에른스트 국제 학교가 있기에
우리 모두는 행복합니다....
모두 부모님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