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함께 웃고 함께 박수치고 함께 소리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같은것을 보고
같은것을 느끼고
같은말을 할수 있다는것...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가능하지않고 올바른 교육이 함께 할때 가능할것입니다...
이번 모임으로
에른스트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어떤 공부를 하며 어떻게 살아갈지
충분히 알고 돌아가시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시간이 빛날수 있었던건 바쁘신중에 함께 참여해주신 부모님들 덕분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소중히 가슴에 담고 또 열심히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학부모회에서 보내주신 꽃과 케잌 선물 잘 받고 아이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