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하나 올립니다..
우리 성환이가 가정학습때마다 틈틈히 바둑을 배워서 이번엔 기회가 되어
대회에도 나갔다고 합니다..
그간 시간을 들인거에 비하연
대상보다도 값진 상이 아닐까합니다
서울 하늘에서 성환이 자신도 영광이고 에른스트도 영광입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도 생기고 좋은결과도 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