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숲속 작은학교
에른스트국제 학교가 2013년 개교하여 12회를 맞았습니다...^^
부처님은 예수님은 아니어도 사랑이 중심이된 성인의 철학적 이념을 바탕으로 안중길ㆍ김구 선생은 아니여도 대한민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 교장선생님이하 선생님들의 희생으로 묵묵히 길을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길이 맞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이 길을 묵묵히 걸어갈수 있는것 또한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주시는 학부모님들과 우리 아이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학교의 주인임을 잊지마시고 학교와 더많이 소통하시여
아이들을 이나라의 훌륭한 주역으로 키워내 봐요...
우리 어떻게 살아가야할것인가의 고민은 아마 죽을때까지 하게 될텐데요...
사랑하고 공부해라 이두가지만 하면된다는 교장선생님 말씀이 날이갈수록 가슴을 꽉 메우네요...
오늘은 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아
오전 학교 생일축하 기념 케잌 컷팅식을 하고 점심먹고 체육대회를 할 예정입니다..
생일찬치에 학부모님들도 초대하오니 혹여 시간이 되시면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