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께서 직접 기르신 표고버섯과
학교 뒤 텃밭에서 자란 무공해 아채쌈까지
우리 아이들 이봄에 풍성한 야채와 함께 건강식단으로 식사하고 있습니다..
볼멘소리도 나올법한데
음식은 입으로 먹는것이 아닌 머리와 가슴으로 먹어야 한다는 정신교육속에
모두들 편식에서 조금씩들 벗어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도 식사 잘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