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 어머님께서 아이들 허브 보틀 만들기 보내주셔서
또 만들어 보는 시간 가졌습니다..
모두 자기만의 허브보틀을 만들어서 이름도 지어주고 잘 키워볼 예정입니다~~
어제 허브보틀 만드는데 비가와서 든생각으로 단오제 외출하는 날은 흐리기만하고 비가 안와서 잘 즐길수 있었습니다..
참 우리아이들 복받았네 했습니다...
다들 진심으로 잘 크기를 바라며 정성껏 심었으니 무럭무럭 잘 크기를 바래봅니다....♡
유리어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