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 날로 아이들이 음식도 만들고 운동도하며 스페셜데이로 지정해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1.새우야채볶음우동 만들기
2.햄버거 만들기
3.까나페
완성^^
처음부터 끝까지 선생님들이 도와주지 않고 모두 스스로 만든작품입니다.
.이렇게 요리 경험이 처음인 우리 아이들까지 모두가 훌륭한 요리사였습니다..
아이들 집에가면 꼭 요리를 부탁해보세요..
모두 일등요리사 입니다..^^
다들 즐거워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뻐서 골고루 담아 보았습니다..
늘 공부외엔 모든것에 관대하신 교장선생님이시긴지만
오늘 음식은 정말 세가지 모두가 짱이였다는 맛평가가 있었습니다..
우리 친구들 너무 맛있게 잘먹었고 집에가서도 솜씨를 꼭 발휘해보길바래봅니다.~~
점심식사 후
축구와 발야구등을 하며 먹은거 다 소화시키고 저녁에도 또 열심히들 먹었습니다..
체력도 비축했으니 내일은 또 더 열심히 달려야 할것 같습니다..
"군사부일체"
어버이가 더없는 스승이십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낼수 있음은 부모님 덕분입니다...
살펴주시는 마음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