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들에 첫 주말을 맞아
중고등들은 영화도 보고 책방도 가며 자기만의 자유로운시간을 보내고 있고
우리 초등들은 케빈쌤께서 바닷가에 데리고 나가가 콧바람을 쐬었습니다..
확연히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
바다가 학교바로 옆에있으니 언제든 갈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부모님들께서도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