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간 우리 아이들 귀교 하늘 날 인데
오늘 우리 *찬이가 드디어 영국 옥스퍼드로 유학가는 날입니다..
9시비행기로 길이 밀리지 않았다면 지금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듯 합니다..
소식 올라오는대로 또 소식 올려보겠습니다^^
세찬이도 이젠 이륙을 해서 멋지게 도약을 시작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들도 서로 아이들단톡방에서 인사도 나누었고 *찬어머님 막내보내는 마음 단다히 먹었으나
눈물이 쏟아졌던가봅니다..
며칠 차 간격으로 *주는 골드스미스 런던대, *원이는 요크대로 영국 길에 올랐으며
뒤를 이어
세찬이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세찬가족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찬이의 힘찬 도약응원합니다.
더큰 사람이 될 *찬이를 위해 더큰 세상에 내놓으신 어머님..
곧 더 좋은 모습으로 *찬이 만나실 거예요.^^
위로와 축하 함께 보냅니다.............*도어머님
막내아들 *찬이 이제서야 영국 유학으로 새로운 시작을 했습니다.
에른스트 3년의 교육과정에 교장선생님과 케빈선생님,클리프선생님,로지선생님의 사랑과 열정을 받아
많이 성장하고 배워서
하고 싶은 호기심으로 영국에서도 많은 성장을 하고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고개 숙여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응원과 격려에 저희가족 뿐만 아니라 *찬이에게도 용기를 주셨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성장할 *찬이를 기대해 주세요........*찬어머님
멋진*찬♡♡
낮선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응원합니다
모든것이 새롭고 낮설겠지만 *찬이의 성실함과 지혜로움 배려가 또 있는 곳에서 반드시
빛을 발휘하며 더더욱 크게 성장하기를 믿고응원합니다~
건강관리도 잘 하기요♡♡♡....학부모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