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제1회 전국 초허 김동명 시 낭송대회 다녀왔습니다~~
성인들과 겨루는 박진감 넘치는 대회였습니다~
성인과의 무대는 처음이라 그런지 많이들 긴장했지만
우리 아이들 멋진 모습에 박수도 많이 받고 또 영광의 상장도 받아왔습니다...
심사위원님들께서 우리 아이들 모두 멋지다고 교장선생님 인사도 많이 받으셨고 내년에도 꼭 대회 참여를 부탁 받았습니다~
내년에 우리끼리의 경쟁이 될듯 합니다^^ ㅎㅎ
대회 시작하면서 끝날때까지 시 속에서 가장 큰 숫자가 나오는 시를 말하는 사람에게 상품권을 선물로 주는 퀴즈를 냈는데 우리 *영이가 받아왔습니다~
순서표에 35번 조*후가 빠져 있지만 출전을 했습니다..
모두가 어른들 이였고 아이들이 심리적 부담감이 다소 있었지만 모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