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날씨 좋은 가을날 글도 쓰고 좋은 결과도 얻엇습니다...^^
백일장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시제는
얼굴
장마
골목길
풍선
각자 느낌이 드는 시제를 골라열심히 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늘 만큼은 모두가 시인이고 산문가가 되어보았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강릉에서 현재 교산ㆍ난설헌선양회 이사와 새마을 문고 강원도지부 이사로 재직 중에 계십니다..
이외에도 동양일보 논설위원으로 계시고 한국문인협회 시인으로
학교가 강릉으로 이전 해 와서 아이들이 이곳저곳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자 자연스럽게 강릉의
여러곳에서 교장선생님을 모셔가고 계십니다...
산과 바다가 둘러싸여 있는 강릉은 오죽헌과 선교장등이 우리 아이들을 더 크게 키워 낼 것입니다..
교장선생님의 약력이 인터넷에 업그레이드 되지않아 살짝쿵 올려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