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오늘 백일장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시제는
얼굴
장마
골목길
풍선
각자 느낌이 드는 시제를 골라
열심히 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늘 만큼은 모두가 시인이고 산문가가 되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