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9강입니다.
시간은 살처럼 갑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제가 하라는 것만이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숙제 나갑니다.
"나의 어린 시절"이란 제목으로 마음껏 10분 동안 지껄여 보시기 바랍니다.
역시 설정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모인 친구들이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그 친구들이 여러분의 과거에 대해 물어 봅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감명깊게 이야기해서 이 친구들이 자신을 오래도록 기억하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이 외국친구들 중에는 여러분의 진심이 통하면 같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 멋있게 그러나 감동이 있는 스토리로 나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거짓말로 늘어 놓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 진짜 자기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 실컷이야기 해 보시기 바랍니다.
10분이 넘어가면 더 좋구요...
오늘도 공부하며 하루를 시작합시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