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밝게 빛나는 것은 어마어마한 양의 hydorgen를 helium으로 바꾸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태양은 초당 6억톤의 hydrogen을 소비합니다. 이 중 5억 9600만톤의 helium으로 전환시킵니다. 그러면 나머지 400톤의 어디로 갈까요?! 바로 energy로 전환되는 것이지요. 밝게 빛나는 태양을 만듭니다. 멋있지요...
Hydrogen은 모든 원소 중에서 가장 작고 가볍은 원소입니다. 그 이유는 우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빅뱅 3분 후에 hydeogen이 생겼어요. 그래서 완전한 원자구조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다시 말하면 원자라면 전자와 양성자 그리고 중성자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자연상태에서는 중성자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전자 1개, 양성자 1개
있어야 할 것이 없다니 참으로 불행한 원소입니다. 하지만 이런 수소야말로 생명체에게는 매우 중요한 원소이지요. 수소에 의해 물이 생겼으며, 우리 몸의 대부분도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DNA의 이중나선 구조도 수소결합hydrogen bond에 의한 것입니다.
hydrogen은 그리스어의 물hydro와 생성한다gennao에서 유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