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베르니 광장 트리토네분수앞쪽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로마역사기행중에 많은 비스마트인들의 부탁(?)으로 소장님과 사장님께서 키스하는 장면입니다.
요즘 너무 바쁘신 두분을 생각하며 2년전 추억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전국강사교육때 비스마트화상교육과 관련하여
소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십니다....
홈페이지 들어올 시간조차 없으시죠^^
또한 말씀은 안하셨지만 얼마전에 의정활동 중이시던 사장님께서 차량접촉사고가 있으셨고
조금 머리가 아프시다고 하셨는데 가벼운 후유증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분께서 이 사진으로 나중에 보시더라도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2011년도 2개월 정도가 남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비스마트는 제 인생에 있어서 ‘공부’와 ‘학문’과 ‘생각’과 ‘삶’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도 그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책을 대할때마다 더 궁금해지고 많은 것이 보여지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정제된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럽지만
2011년도 제 삶의 추수감사절을 맞아 소장님과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