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강사교육 내용은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국가영어능력 시험)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 시장이 상대적으로 neat에 대해 조용한 것은 아직 자신있게 neat시장을 공략할 전략이 제대로 나온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IBT토플이나 NEAT는 둘 다 마찬가지로, 실질적인 공부를 하라는 의미에서 나온 제도들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런 제도들이 나와 보았자, 이런 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사람들은 형식적인 준비를 합니다. 사람들의 그런 속성을 이용한 교재가 결국 실질적인 실력을 멀리하고 점수를 많이 맞는 방법서로 변신하지요...

그러나, 늘 본질을 건드리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가장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우리 비스마트 교재는 바로 그 본질을 건드리는 교재입니다.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할 때 본질을 건드려서 진정한 실력을 키워 당당하게 평가에 대비하도록 만든 교재는 현재로서는 비스마트 이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실력이 필요한 시기...
바로 그것에 맞추어서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비스마트가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NEAT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이에 따라 앞으로 형성될 영어시장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캐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런 다음,
NEAT와 비스마트 교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해 또한 자세한 분석을 할 것입니다.

우리 비스마트 교재가, 대전광역시 방과후교재로 인증되었고, 또한 비스마트를 이용한 온라인교육, 그리고 혁신교육방안이 다채롭게 마련되고 있는 지금 각 학원의 원장님들과 선생님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오신분들과의 의견교환을 통해서 더욱 발전적인 비스마트의 앞날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그러니, 지사장님들과, 원장님들, 그리고 선생님들,,,,, 강사교육에 많이 오셔서, 새로운 정보를 서로 열심히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