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바쁜 시간들입니다.
저는 최근에 새로운 시도들을 몇 개 하고 있습니다.
까페라는 것을 열어 놓고 그에 어울리는 행사들을 이것 저것 섞어 봅니다
주말에는 특히 바쁩니다.
지난 토요일에도 주변에 있는 원일중학교라는 곳에서 "세계문화의 흐름의 이해"라는 주제로 아침 9시부터 떠들다가. 바로 10시에 중앙도서관에서 하는 "덕수궁과 정동에서 배우는 한국 근현대사" 그 첫 시간을 했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토요일에는 영어와 기타 강의를 했고...
하루 종일 까페에서 공부하는 고등학생들의 과목을 가리지 않는 생각을 확고히 해 주기 위해더 공부를 했습니다.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아직 이렇게 건강이 받쳐주니... 더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안녕히...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