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음 주 정도면 아베끄와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의 정리가 끝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유럽사 강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하고 있는 Kevin의 노고에 특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무슨 큰 상이라도 주어야 할 듯...
아무리 바쁘더라도...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해야하고 그에 필연적으로 따라 붙는 사색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살아 있을 수 있습니다 .몸이 사는 것은 음식만 잘 먹으면 되지만, 영혼과 정신의 삶은 오히려 몸이 굶어야 생깁니다.
그러니, 먹고마시되 포만함을 바라지 말고
오직 정신과 생각의 크리를 저버리지 많고, 산책과 운동을 해서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알게 하 합니다.
오늘도 책읽기를 주저하지 말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