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pacing myself!
pace oneself는 어떤 일을 할 때 마음이 급하다고 얼른 덤벼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 차례차례 조심스레 단계를 맞추어서 일을 진행해 나가는 걸 말합니다.
You've met her one month before, and you haven't kissed her. Are you a nut or what?
Oh! Don't push me too much. I'm just pacing myself.
요즈음은 아무데서나 미드(미국 드라마)를 틀고 있어서 이런 구어표현은 아무데서나 마구 들입니다.
오늘 아침 들었는데 잊어버릴까봐, 얼른 적습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