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거 다 암기했지 다시 말하지만 누군가에게 말 하듯이 해야 해. 동생이 있으면 동생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개똥아 누나가 말 하는 거 잘 들어봐...옛날 옛~~~~날에 말이야~~"이런 식으로..
학생-2: 촌스러! 요즘 누가 그렇게 말해요
아기 독수리가 태어나고 시간이 흘렀어. 아기 독수리가 정점 커가는 모습이 상상이 되지?!
시간이 흘렀다. 이 말을 영어로
Time passed.
라고 하면 되는 거야.
학생-1: pass는 시험 통과했다는 말 아닌가~?!
어느날 아기 독수리, 아니지 이젠 이름이 있지 Karl 이라는 멋진 이름이 있으니 Karl이라고 부를께
학생-1: 난 또 칼이라는 줄 알았네
학생-2: 너 지금 그걸 웃자고 하는 말야?!
어느날 Karl이 하늘을 보았데. 그랬더니 거기에 아주 크고 멋진 새가 하늘 높~~~이 있더래
One day, Karl saw a big, beautiful bird high in the sky.
학생-2: 그랬더래~~!!!
학생-3: 너 좀 조용히 해!!
그래서 궁금해진 Karl이 다른 닭에게 물어봤지. "제게 뭐지?"
학생-2: 저겡 뭐양~~!!
학생-3: 조용히 해라..
He asked the chickens, “What is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