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는 아베끄 까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첫 행사여서 또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식사까지 다 해결하고... 맘껏 마시고, 먹고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지요...
모두들 잘 귀가 하셨는지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달은 오산시 중앙도서관 강의와의 시간 충돌 문제 때문에 부득이 두번째 주로 강의날짜를 변경해야 했습니다..
다음달 부터는 원래대로 3번째 주 토요일로 행사를 복귀시킵니다.
그러니 그렇게들 아시고 행사진행에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