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아직 작업이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오픈을 한다고 노력한 결과
꽤 많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모두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고,
사람들 사이로 더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강사교육에서 고생들 하셨지요?
오시느라 고생하셨고....
세미나실이 작아서 저하고 아주 가깝게 앉으니까...
졸릴 때 눈치보이고....
이래 저래 고생하셨을 겁니다.
그래도 잘 견디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테리어가 걱정이 많이 되었고...
또한 마음에 꼭 들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와 보시는 분들이 너무 좋다고들 하셔서 마음이 좀 놓입니다.
아주 오래된 까페같다는 말씀들이 있어서 이래 저래 인테리어는 한 시름 놓았습니다.
이제 남은 바쁜 일들을 빨리 마치고... 본연의 비스마트 영업으로 돌아 가야겠지요..
그때까지 며칠 안 남은 것 같으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책읽고 사색하는 시간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ernest